11월 House of Bread 홈리스 사역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중에서도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을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땀과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봉사후에 맛있는 쌀국수 감사했습니다.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도 12월 House of Bread 홈리스 봉사로 여러분들께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식사 배식을 위해서 준비하고 계시는 장면입니다. 저는 노회 모임이 있어서 조금 늦었는데 여러분들께서 땀을 흘리시며 봉사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봉사후 맛있는 베트남 썰국수를 대접받았습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2018년 홈리스 사역을 마감하고 다시 2019년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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