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8/5/2017 - 토요 심방...

  

맛있는 음식과 무공해 농산물, 호수와 멋진 투어.... 모든 것이 아름답고 행복한 심방이었습니다. 도리어 심방하신 분들이 은혜와 쉼을 경험하는 귀한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투어까지 해주신 두분께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